클럽녀 5월은 푸르구나아~~ 우린들은 자란다아~~~~ 어린이날!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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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30건 조회 1,204회 작성일 22-05-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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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구나아~~ 우린들은 자란다아~~~~ 어린이날! <2탄>






바로..언냐 데불꾸 와서.. 맥주 한뵹사주고 마시면서 이야기..



​이 언니.. 브라쥘언냐 입니다만..한국인 피가 섞여있답니다.


할부지 한국인, 할무니 브라쥘

아부지 (하프한국인) 어미니 브라쥘

그리고..그언니..



요렇답니다..

그래서 한국말 잘 못한답니다.

영어하냐구 물어서...영어 한다구 하길래..영어로 대화를...

잘 말은 안나오지만......그래도 언냐가 한국말 하는것보다

의사소통이 더 잘됩니다....


친구 4이서 왔답니다.

여자 2, 남여 커플 1쌍..



브라질을 가본적이 없는지라....걍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게임 이야기를 꺼냈씁니다..


이 언니 눈이 반짝입니다.자기가 게임  겁나 좋아한답니다..

아 기회입니다..


디아블로 부터 배틀그라운드 까지...게임이야기만 주구장창


언니..나가서 더 이야기 하잡니다. 

한국이 게임 잘하는건 알았지만...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겜 하는 사람 만난것두 첨이라고..


저랑 같이 왔던 안주는 동생지지베와  함께나와 동생은 택시태워 보내고 나서...


바에나가서... 겜이야기..케릭터 이야기.등 하고  있는데.... 바가 영업이 끝났답니다..


언니가 먼저 아쉽다고 자기 숙소가서 한잔더하잡니다.

아 언니~ 마인드 좃습니다..


언니숙소인 @@호텔에 가서...방에올라가... 언니가 면세점에서 샀다는 보드카를..

마시며...노가리 노가리..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ㅂㄱㅂㄱ


아..땐쑤로 달련된 허리인가~~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만히  이 위에 올라앉아 허리만 돌리는데..ㅜㅜ....


온갖 자세를 바꾸는 듯한 느낌이 옵니다....

점점..빨라지는 언니...갑자기 몸이 굳어지더니..

갑자기...ㅡ,ㅡ;;;  이 배위에서..싸기시작합니다..


물 많은 언니는 많이 만나봤어도..이렇게 왕창 싸제끼는 언니는.

첨봤습니다.....

시트가 흥건해지도록..ㅡ0ㅡ....



음냐...느낌 색다릅니다..

저는 아직 끝내기 전이라 계속 ㅂㄱㅂㄱ

이윽고 마치고...


아..그런데 이언니  저를 재울생각을 안합니다..ㅜㅜ.

계속 드리댑니다..


6일..오후 2시까정 4번의 ㅂㄱ를 마치고...

자고가라는 언니의 만류를 뿌리치고...

풀린다리를 추스리며 집으로....

(거서 자다가는 어떠한 일을 당할지..ㅡㅜ..)


왔습니다.. 


어제 출국전에 공항이라는 전화 왔었습니다.

이런언니는..ㅜㅜ 오래있어주믄 땡큐베리 캄사일텐데......


올 9월달에 다시 온다는데...오믄 다시 만나기로했습니다..


클럽에서 ㅂㄱ는 물론이요...언니들 꼬셔본적도 없습니다..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이 무색하게 만든 클럽...으로 활동무대를

옮겨볼까~~? 생각중이긴 하지만..


와꾸 땜에...클럽 올인두 힘들구..ㅡㅜ

종종 동생지지베 델꾸 클럽 가야겠습니다.ㅎㅎ


이상으로 브라쥘 언니 이야기 마치겠씁니다...


댓글목록

크라나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크라나하 쪽지보내기 작성일

브라질 야동 보면 엉덩이 크고 엄청 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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