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녀 우연찮은 소개 처자...나의 진기를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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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코파이러버 쪽지보내기 댓글 20건 조회 1,198회 작성일 22-07-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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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사무실에 쳐박혀서 혼자 늦게 까지 야근중인데....


10시간이 넘는 일로인해 짜증과...지침으로 퍼지려구 하는도중...



아는 형님께서 전화를 여러번 주셨더군요...


나중에야 확인을 하구 밤 11시쯤에 전화를 드렸읍니다...


형님 왈...뭐가 그렇게 바쁜데 연락두 못받는겨...지금 언능 인천으로 틔어와라...


강남에서 인천 구월동으로 틔어오라는 거부할수없는 말씀...


12시쯤에 출발할수있을듯한데요...좀 이쪽으로 가까이루 오시죠...라고 하는데


형님과 통화중에 어떤 처자가 전화를 대신 받더군요...


형님에게 얘기 들었는데 보구싶어서 자기가 부르라구 했다구 함다...


바로..이쪽으로 좀 오시라는 이야기는 생략하고.ㅋㅋ


갈수는 있는데 좀 늦게 도착할듯 하다구 했더니...그럼 부천 상동으로 오라구 하더군요...


상동으로 옴겨서 한잔 하구 있을테니 최대한 빨리 날라오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구하구 전화끝구 언능 일끝내구 12시쯤에 사무실에서 나왔읍니다...


강남에서 이빠이 날라서 12:30쯤에 부천 상동 도착...


모 건물  뒤쪽  빠에 있다구 해서 근처에 주차를 해놓구 들어갔읍니다...


들어가니까 형님하구 모르는 처자 두명있더군요...



우선 형님께 인사를 하구 처자를하구 통성명...두분다 저보다 2살 연상이네요...


연상을 별루 않좋아하지만......형님두 계시니...

호구조사를 해보니 형님의 아는 칭구의 동생들이랍니다...


그중에 한 처자...눈에 띄더군요...


우선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요...


차예련삘...키 168 몸무게 50정도? 나이 35 ㅅㄱ는 좀 빈약...스타일은 케졀...깔끔해보입니다...


배두나삘...키 172 몸무게 55정도? 나이 35 ㅅㄱ는 삐컵정도...정장스탈...약간의 까칠모드...


역시 차예련삘나는 처자에게 눈길이 갑니다...


까칠모드 누님...대작해보구 싶었는데 형님때문에 무지 참았읍니다...


두 누님들 다 의류업체쪽에서 일하구 차예련은 유부...배두나는 돌싱...


화장실 갔아온다오고 나니 형님이 물어봤답니다...


좋아하는 동생인데 맘에 드냐구 물어봤답니다...


다행이두 차예련이 절 맘에 든다구 말했다구 하더군요...


누님들이 화장실 가는 사이 저한테 말씀해주시구...참 좋으신 형님 입니다...ㅎㅎㅎ


가볍게(?) 넷이서 맥주 먹은후...자리를 옴기자구 하더군요...



저는 낼 일을 하지만 다른세명은 낼 쉬다구해서....더 놀자는데...


전 피곤두 하구 좀있다가 들어간다구 말하는데...차예련....잠깐 보자구 합니다...


차예련 : 제가 맘에 안들어요???


본인 : 아뇨...절대루요...왜요??


차예련 : 그런데 왜 자꾸 가려구 하는거에요...


본인 : 낼 오전에 일이 있어서 그런거죠뭐...아엉...


차예련 : 싫은거 아니면 좀더 가치 놀아요...


본인 : (피곤하지만 형님이 있으니) 눼눼...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있을수있죠...뻑꾹뻑꾹


자리를 옴기려구 나오는중 배두나누님 낼 쉬니까 그냥 방잡구 한잔 하자구 하네요...


차라리 잘됬다 싶어 ㅇㅋ하구 모텔찾으러 갑니다...ㅎㅎㅎ


모텔은 없구 호텔들만 잇네요...뭐 객실수가 잇으니 그런가 봅니다...


암튼 방을 두개 잡구 사온 소주, 맥주 대충 두병정도 후딱 먹구...


조금만 자겠다구 하구 옆방으로 오는데 차예련누님 바루 따라오더군요...


자기전에 샤워를 꼭 해야하는 본인이기에 그렇게 얘기하구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샤워하구 나오니까 자기두 샤워한다구 들어갑니다...


전 당연히 속옷만입구 이불안에 들어가있는데...


이 누님두 마찬가지로 속옷만 입구 나오더군요...오...흰색 레이스...ㅎㅎㅎ


그러면서 슬그머니 이불안으로 들어옵니다...바루 앵기더군요...


자기 유부라서 싫지 않냐구 하는데...쩜 그렇다구 말은 못하구...그냥 웃기만 했읍니다...


남편이랑 조만간 헤어질 생각이구 자기 쿨한 사람이니까 걱정 말라구 하더군요...


이 말이 걱정말구 ㅂㄱㅂㄱ해두 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말이 끝남과 동시에 바루 비제이 들어옵니다...


첨엔 손으로 만지막 거리더니 머리가 이불속으로 쑥...들어갑니다...


ㅅㄲㅅ 하는데 얼마나 쎄개 빨던지 뽑히는줄 알았읍니다...


발가락까지 혀가왔다 갔다...아주 실신을 시키더군요...더이상 못참구 일어나 저두 가치 합니다...


이 누님 왼쪽 엉덩이가 성간대 이더군요...


다른곳두 느끼는 편이긴합니다만 왼쪽 엉덩이 터치할때는 아주 죽습니다...


ㅇㅁ하면서 저두 모르게 엉덩이쪽을 누님 얼굴도 가져갔는데...


자연스럽게 제가 위에있는 69자세가 나오더군요...


전 혀 움직이랴 엉덩이 가치 움직여주랴 아주 힘들었읍니다...ㅎㅎㅎ


먼저 올라와서 열심히 하는데...피곤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읍니다...


이번에 제가 올라가서 열심히 하구 앉아서 가위...뒤...


뒤로할때 왼쪽 엉덩이 살살 약올려 줍니다...아주 좋아 죽습니다...


마지막을 옆으로 우리 애기들 방출 합니다...


헉...근데 저두 모르게 장화를 착용못하구 햇읍니다...당연히 빼서 엉덩이 사이에 뿌렸구요...흑흑


피곤해서 잠시 둘이 누워있다가 샤워하러 가서 그안에서 간단히 또 한번 합니다...


샤워실에서 하는데 서서하니까 힘들어 죽겠읍니다...


서서 앞뒤로 하다가 하두 힘들어서리...변기에 걸터 앉아서 그 위에 앉히구...


마무리는 입으로 끝을 봤읍니다...




역시 유부라 그런지 화끈하네요......


밤세 2번더 기 빨리고...다음날 해장국 먹고 빠이...


톡으로...가끔 쿨하게 만나서 즐기자는데..저야 감사하긴한데...유부라...ㅜㅜ...무섭네요..


그냥....누나...이혼하면 연락해요...



라고 눙물을 머금고 톡 보내고.ㅜㅜ ... 차단....



아무리.... 간통죄가 없어졌따지만...그래도 유부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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